태국에는 담넉사두억 수상시장 말고 크고 작은 수상시장이 몇 개 있다.
원래 제대로 된 시장 분위기를 만끽 하려면 방콕에서 오후3-4시 사이에는 출발해야 한다.
방콕에서 암퍼와 수상시장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개별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예상해야
한다.
일단 시장에 도착하면 시장의 분위기를 느껴야 한다.
시장의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고 걸어서 1시간-1시간 30분이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된다.
쉬엄쉬엄 시장을 구경하다 길거리에서 맛난 것도 사먹고 수상에서 파는 해산물도 사먹고, 팟타이도
사먹고 날이 어두울때 까지 기달려야 한다.
주변이 어두워 지면 반딧불을 보러 보트를 타야 한다.
보트는 작은배는 500바트부터 하며 큰 배는 600-700바트 한다.
그럼 지금부터 사진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곳은 주차장 근처에 있는 노점상인데 시장의 시작은 주차장 입구 노점부터 시작한다.
주차장에는 태국 각지에서 몰려온 차량들로 넘쳐 나는데 촌부리, 라용, 방콕 등등 각양각색이다.
이 암퍼와 수상시장의 명물인 반딧불을 컨셉으로 한 티셔츠 이쁜 티셔츠들이 아주 많으니
여러분도 한번 사서 입으세요.
본격적으로 수상위에서 물건을 팔고 음식도 파는 상인들..
사진 우측 밑을 보면 한 사람이 긴 막대기에 바구니를 매달아 놓고 있는데 이곳 수상 노점상들은
바구니에 물건을 주고 받으며 손님들은 돈을 바구니에 지불한다.
손님들은 수상 배위에 물건을 파는 상인들의 마음에 드는 물건을 직접 구입하면 된다.
수상상인들과 물건을 사고 파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한 상인이 바구니를 들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네요.
본인도 이날 한치 바베큐와 새우 바베큐를 시켜 먹었다.
새우는 아주 싱싱해서 입맛에 짝짝 달라 붙었다.
참 신기한게 배위에서 팟타이도 만들어 팔고 있다.
한접시에 20바트...쩝~~갑자기 먹고 싶네...ㅎㅎㅎ
멀리서 바라본 수로위 모습과 수상 가옥들..
수상상인들 오고가고 하는 손님에게 물건을 사라고 하네요...
수상시장 다리 위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다리 위에서 찍어본 수상 시장의 모습..
이 사진은 수상시장이 파장하는 시간에 찍어 상인들이 별로 없네요.
수로와 수로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이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기 안성마춤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사진도 찍고 포즈도 취하고 있다.
시장 한 구석에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다소 시장 분위기와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레스토랑 건물 모습
수로를 따라 쭉~~늘어서 있는 상점.
사진과 액자를 판매하는 곳으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한 상인이 티셔츠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고 있다.
한참 시장을 걷다보면 다리에 피로가 올 수 있다.
그러면 이 마사지 집에서 간단히 발 마사지를 받는 것은 어떠할까요.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널려 있다.
한가지씩 조금만 사먹더라도 금방 배가 부르게 된다.
우리나라 해물 파전같은 종류...
갑자기 소주가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우리에게도 아주 친숙한 풀빵~~~이곳의 풀빵은 코코넛 연유가 들어가 있어 달콤한 맛이 난다.
먹기에는 다소 아까운 음식..
이날의 최대 하일라이트 대박 그 자체, 가리비구이가 얼마인줄 아세요..
직접 구워주고 1킬로에 30밧인가 40밧인가..비록 소주는 없었지만 시원한 싱하맥주 한캔에 가리비
구이와 저 백합조개구이를 시켜 먹으니 입맛이 살아났다는...
백합조개구이도 한국에 조개보다 맜있으면 맛있지 맛이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음...
쩝~~한가지 아쉬운점은 초장이 있었다면 금상첨화 였다는....ㅋㅋㅋ
주인아저씨가 직접 숯불에 구워줍니다. 한쪽에서 기달리고 있으면 가져다 줍니다.
워낙 맛있어서 여기에 있는 조개 그날 우리가 전부 싹쓸이해서 사 왔다는...ㅋㅋㅋ
1킬로에 천원도 안간다면 믿겠어요...
찹쌀강정 같은거...한봉지에 10밧 준것 같은데 아주 맛있어요...
이제 시장구경을 어느정도 하고 나면 이렇게 수상보트를 빌려서 강을 구경하면 됩니다.
보통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이 보트는 꼭 날이 어두워지면 타세요.
이곳 시장에 오는 목적이 다들 반딧불 보러 온다고 하네요.
배에 올라타면 이렇게 구명조끼는 필히 착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수로 주위 상점을 거쳐 큰 강으로 나가게 됩니다.
슬슬 어둠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큰 강으로 나가게 됩니다.
큰강으로 나가게 되면 어두운 한 구석에 자세히 보면 나무 위에 반딧불이 몰려 있는데 카메라의
한계 때문에 그 모습을 담지 못해 아쉽네요.
'▶여행지 둘러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화한마디] 태국전통마사지를 받을때 필요한 말 (0) | 2010.04.21 |
|---|---|
| [회화한마디] 필수 태국어 (0) | 2010.04.21 |
| 싱글 여행동호회 헤이리 문화예술마을 (0) | 2010.04.20 |
| 해남 울돌목 뜰채 숭어잡이 '손맛 최고' (0) | 2010.04.20 |
| 제천 금수산 상천리 산수유마을 (0) | 201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