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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올때면 생각나는 음식중 하나 ~~들깨 수제비 만들기

보라빛향 2012. 8. 25. 01:55

비오면 부침개 만큼이나 생각나는 음식이 수제비죠.
특히나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간 들깨 수제비의 고소한 맛은

한번 맛을 보면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들깨는 백발의 머리도 검은색으로 변하게 한다는

옛말이 있듯, 노화방지에도 좋고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니

넉넉히 넣어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밀가루 반죽에 식용유를 약간 넣고 반죽해서

비닐팩에 담아 냉장실에서 한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반죽에 탄력이 생기고

손에도 잘 묻지 않아 쫄깃한 수제비를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중력분 밀가루에 소금. 식용유를 넣은 뒤

물을 넣고 한 덩이로 뭉쳐지도록 치대어 주세요. 

(물은 반죽의 질기를 보아 추가하셔도 좋아요)


손에 묻지 않을 정도의 반죽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실에서  1시간 이상 숙성시켜주세요.


냄비에 물. 디포리. 다시마를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여 5분 정도 끓이고

다시마를 건져내고 중불에서 뭉근하게 육수를 내 주세요. 


육수가 끓을 동안 감자는 반달 썰고, 당근과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하세요.


잘 우려낸 육수에 소금으로 심심하게 간한 뒤 감자를 넣고

들깨가루와 쌀가루에 육수를 조금 덜어 풀어서 육수에 붓고 끓여주세요.


반죽을 뜯어 넣고 잘 익을 무렵 채 썬 양파와 당근, 표고버섯가루를 넣고 한소끔 끓여 완성해요.



만약 게피 낸 들깨가루가 없다면

볶은 들깨에 육수를 넣고 믹서에 간 뒤 고운체에 걸려내 사용해요.


출처 : 싱글 클럽(여행/산행/친목/만남)
글쓴이 : 풀꽃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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